GENDERLESS 스쿠 누드 웨어 리퀴드 EX #210을 얇게 발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눈에는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차이와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프레스코를 블렌딩해 발라 음영감을 더했다. 볼에는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를 가볍게 터치하고, 입술에는 디올 루즈 디올 벨벳 피니쉬 #840 레오나를 발라 말린 장밋빛 입술을 완성했다.

리본 장식 옐로 헤어 밴드 미사 하라다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음도, 생각도, 빛나는 사람.”

 

브릭 컬러 재킷과 셔츠, 블루 컬러 셔츠 모두 레지나 표, 스퀘어 셰이프 골드 링 타티아나 쥬얼리, 화이트 스니커즈 나이키

GENDERLESS

스쿠 누드 웨어 리퀴드 EX #210을 얇게 발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눈에는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차이와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프레스코를
블렌딩해 발라 음영감을 더했다.

볼에는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를
가볍게 터치하고, 입술에는 디올 루즈 디올 벨벳 피니쉬
#840 레오나를 발라 말린 장밋빛 입술을 완성했다.

 

 

볼드한 형태의 골드 링 모두 이에르로르

THE RED

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를
눈두덩이에 얇게 바른 후, 맥 리퀴드 라이너 부트 블랙으로
눈꼬리를 길게 빼 굵은 아이라인을 완성했다.

속눈썹은 지베르니 밀착 픽싱 마스카라 #02 블랙브라운으로
꼼꼼하게 컬링해 드라마틱한 느낌을 살렸다.

정교한 레드 립 메이크업은 샤넬 르 크레용 레브르
롱 웨어 립 펜슬 #184 루쥬 엥땅스로 라인을 그린 후,
3CE 페이스 블러쉬 얼루어링을 립 브러시에 묻혀
입술 안쪽을 누르듯 발라 완성했다.

 

파스텔 톤의 멀티컬러 카디건 로브색팬시 바이 네타포르테

SOMETHING SPARKLING

영롱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

아이홀에 네이처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스프링 에디션의 브라운 섀도를 발라
눈매에 깊이감을 더한 후, 다양한 크기의 글리터를
고루 얹어 포인트를 주었다.

나스 블러쉬 섹스어필로 두 뺨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디올 루즈 디올 사틴 피니쉬 #663 데지를 입술에 발라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아이보리 니트 톱과 쇼츠 모두 앤아더스토리즈

HOMEBODY

샤넬 레베쥬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얼굴에 얇게 발라 투명한 피부를 표현했다.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과 속눈썹의 결을 살린 후,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 비타로
입술 본연의 색을 살렸다.

 

오연서 반려견 콧물이

 

“전형적인 집순이예요.
집에서 넷플릭스 보고,

셀프 뷰티 케어도 하고,
잠도 아주 많은 편이죠.

무엇보다 행복감을 주는 건
반려견 ‘콧물이’와 시간 보내기.”

 

오벌 셰이프 골드 링 타티아나 주얼리

SPRING BLOOM

샤넬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모이스처라이징 하이라이팅 밤 트렌스페어런트로
얼굴에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을 부여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섀도를 생략하고,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06 초코 무스로 라인을 강조했다.

한쪽 볼에 메이크업포에버 컬러 케이스의 팝한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 메이크업을 연출해 위트를 줬다.

입술엔 잉크 무드 드롭 틴트 #01 코랄 소환을 바른 후,
네이밍 샤인 립글로스를 소량 덧발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