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 뮤즈, 김고은

 

21세기 워치메이킹의 아이콘, 샤넬 J12. 아메리카 컵에 출전한 레이싱 요트의 유려한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워치죠. 샤넬의 J12의 새로운 캠페인 ‘IT’S ALL ABOUT SECONDS’에 하우스 앰배서더인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 마고 로비(Margot Robbie) 그리고 김고은이 뮤즈로 선정되었습니다. 김고은은 2020년 J12의 2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에서 아이코닉한 7인의 뮤즈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이후, 이번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으로 J12와 또다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 뮤즈, 마고 로비

 

샤넬 워치 아이콘으로서 샤넬 매력을 구현하는 타임리스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매해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는 J12. 이번 캠페인 화보 속에서 김고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착용한 화이트 컬러 워치와 마고 로비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워치는 J12 33mm 모델. 샤넬 공동 소유의 스위스 케니시 케니시(Kenissi) 매뉴팩처 제작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가 탑재된 세라믹 소재의 J12 33mm를 착용해 J12만의 견고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강조하였습니다.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 뮤즈, 페넬로페 크루즈

 

김고은을 비롯해 마고 로비, 페넬로페 크루즈까지 캠페인 뮤즈로 선정된 이들은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대한 12문답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가오는 4월에 공개될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