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컬러 모노그램을 스터드로 구현한 LV × TM 카퓌신 백 Louis Vuitton.
무라카미 다카시의 시그니처인 판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장식한 LV × TM 포쉐트 악세수아 백 Louis Vuitton.
판다 캐릭터가 유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LV × TM 온더고 백 Louis Vuitton.
미니어처 사이즈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한 LV × TM 나노 스피디 백 Louis 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