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멧 갈라에 등장한 반짝이는 스타들의 손목을 휘감은 시계들은?


에스쿱스 with 피아제

멧 갈라 셀럽 워치 에스쿱스
@sound_of_coups
멧 갈라 셀럽 워치 에스쿱스
@sound_of_coups

보스(Boss)가 현대적인 디자인한 한복 스타일의 그레이 셋업을 착용하고 첫 멧 갈라 레드 카펫을 밟은 세븐틴의 에스쿱스. 에스쿱스의 멧 갈라 룩을 완성시킨 타임 피스는 피아제(Piaget)의 ‘폴로’ 워치였습니다.


에이셉 라키 with 불가리

@bvlgari
@bvlgari

2025 멧 갈라의 공동의장인 에이셉 라키(@asaprocky)는 1.7mm의 얇은 두께감을 자랑하는 불가리(@bvlgari)의 ‘옥토 피니시모 울트라 COSC’ 워치를 선택했습니다.


도이치 with 티파니앤코

@tiffanyandco
@tiffanyandco

지금 가장 핫한 래퍼, 도이치(@doechii)의 손목에는 다이아몬드와 자개로 세팅된 티파니앤코(@tiffanyandco)의 ‘이터니티’ 워치가 자리잡았죠.


샤부지 with 오데마 피게

@shaboozey
Audemars Piguet

2024년 빌보드 차트를 점령했던 컨트리 뮤지션 샤부지(@shaboozey)는 옐로우 골드와 터콰이즈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오데마 피게(@audemarspiguet)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워치를 착용했습니다.


존 바티스트 with 까르띠에

@cartier
@cartier

독특한 지브라 패턴 다이얼의 까르띠에(@cartier)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해당 피스를 착용한 주인공은 이번 멧 갈라에서 색소폰을 연주해 화제를 모은 뮤지션 존 바티스트(@jonbatiste)였죠.


수키 워터하우스 with 제이콥앤코

@jacobandco
@jacobandco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sukiwaterhouse)의 매혹적인 멧 갈라 룩을 완성시킨 타임 피스는 100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제이콥앤코(@jacobandco)의 아쇼카 컷 부티크 워치였습니다.


푸샤 티 with 롤렉스

@kingpush
@kingpush

King Push!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온 푸샤 티(@kingpush)는 힙합의 상징과도 같은 롤렉스(@rolex)의 ‘데이토나’ 레인보우 워치를 선택했습니다. 레인보우 그라데이션의 사파이어로 세팅된 인덱스와 베젤이 눈길을 사로잡았죠.


스톰지 with 파텍 필립

@stormzy

다이아몬드 베젤이 다이얼을 둘러싼 파텍 필립(@patekphilippe)의 ‘노틸러스’ 워치는 스톰지(@stormzy)의 근사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