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멋을 더할 수 있는 스타일링 치트키가 있죠.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아이템, 바로 볼캡입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S/S 시즌, 스타일과 체온 모두 쿨하게 만들어 줄 볼캡을 찾아봤습니다. 최근 새롭게 론칭한 헤드 웨어 브랜드 어티슈부터 도산 공원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한국에 상륙한 앙팡 리쉬 데프리메,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발렌시아가까지. 지금 눈여겨봐야 할 핫한 볼캡들을 모았습니다.

셀린느 파리 로고 메쉬 볼캡 84만원 CELINE HOMME.
핀 뱃지를 장식한 볼캡 42만원대 Vaquera.
워싱한 캔버스 위 패치워크를 더한 볼캡 85만원 Burberry.
스타킹을 씌운 디테일이 위트있는 볼캡 12만 8천원 Atiissu.
레터링을 자수로 새긴 볼캡 83만원대 ENFANTS RICHES DÉPRIMÉS.
카무플라쥬 패턴의 메쉬 볼캡 17만 9천원 A Bathing Ape.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콜라보레이션한 볼캡 76만원 Balenci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