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발렌시아가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동했던 뎀나는 패션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며, 지난 10년간 기존의 틀을 깬 디자인을 선보였죠. 지난 7월 9일, 하우스의 54번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뎀나가 세상을 향해 던진 수많은 질문과 도전이 담긴 아카이브 중 그의 독창성을 대변할 룩들을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 되짚어봤습니다.




2015년부터 발렌시아가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동했던 뎀나는 패션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며, 지난 10년간 기존의 틀을 깬 디자인을 선보였죠. 지난 7월 9일, 하우스의 54번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뎀나가 세상을 향해 던진 수많은 질문과 도전이 담긴 아카이브 중 그의 독창성을 대변할 룩들을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 되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