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작품을 담은 캔버스가 된 아티스틱 워치 editor 최 인선|2025-09-14T16:13:47+09:002025년 09월 14일|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시간 위에 피어났다. 조개껍데기를 수작업으로 조각하는 카메오 기법으로 해바라기를 표현한 레인 드 네이플 8958 카메오 워치 Breguet. 토노형 케이스와 기하학적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아르데코 미학을 구현한 스켈레톤 RM 07-01 레이디스 오토매틱 Richard Mille. 핑크 자개 위 꽃과 딱정벌레가 다이얼 위 작은 정원을 이루며 인버스 무브먼트의 리듬에 맞춰 춤추듯 회전하는 디올 그랑발 브로더리 플로랄 타임피스 워치 Dior TImepiece. 팝아트 스타일의 마드무아젤 샤넬 일러스트와 도트 패턴 핑크 다이얼의 조화가 경쾌한 무드를 선사하는 보이프렌드 블러쉬 워치 Chanel Watches. 아티스트 대니얼 아샴과 협업해 유기적인 드롭 형태와 아이코닉한 ‘아샴 그린’ 컬러로 미래적 미학을 완성한 아샴 드로플릿 워치 Hublot. 어벤추린으로 표현한 밤하늘 위에 아라고나이트, 오팔, 타히티산 자개로 행성과 달 모티프를 장식한 아쏘 쁘띠 룬 워치 Hermès. 연관 검색어 : 디올 타임피스 리차드 밀 브레게 샤넬 워치 에르메스 위블로 photography 정우영 reference 2025년 9월호 Editor : 최 인선 최인선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