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제30회를 맞은 한국 영화의 창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와 14년째 동행하며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를 공식 개최해온 마리끌레르 코리아,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이자 마리끌레르의 오랜 친구인 샤넬.
마리끌레르 10월호 커버의 장면과 장면 사이에는 영화를 향한 깊은 애정이 녹아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한국 영화의 네 주역 가운데 두 번째로 공개하는 인물은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상 부문 수상자인 배우 박보영입니다.
담담하고 조용한 어조로, 그러나 결코 흘려보낼 수 없는 표현력으로 우리 곁에 20년 가까이 머물러 온 그가 샤넬 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입고 마리끌레르 카메라 앞에 선 순간. 새로운 감각으로 기억될 그 결과물을 지금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