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연말,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할 하이 주얼리 & 워치 하우스들의 홀리데이 컬렉션.
쇼파드부터 루이 비통, 불가리, 부쉐론, 부첼라티, 태그호이어까지. 연말의 설렘을 배가시킬 하이 주얼리 & 워치 하우스들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각 브랜드가 선보이는 시즌 무드를 통해 올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 보세요.
CHOPARD
하트 모티프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부터 플로팅 다이아몬드 워치, 로즈 골드 링까지. 쇼파드는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럭셔리의 정석’을 고급스럽게 담아냈죠. 올해 연말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셀렉션이 돋보이는데요. 섬세한 광채와 따뜻한 감성을 품은 디자인들이 선물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줍니다.
BUCCELLATI


부첼라티가 그려낸 연말의 풍경은 정교한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Prestigio Mosaico’ 주얼리에서 시작됩니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금세공과 섬세한 디테일이 눈길을 머물게 하죠. 이어 환상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실버 테이블웨어와 센터 피스로 완성되는 연말의 식탁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을 더욱 깊게 드러냅니다.
BVLGARI


불가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라인 B.zero1, 세르펜티, 디바스 드림을 통해 영원한 유대의 감정을 전합니다. ‘함께하는 축복의 순간’을 위한 주얼리, 워치, 백, 퍼퓸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셀렉션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추억을 선물해 주죠.
BOUCHERON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 데이지 에드거 존스와 한소희, 일본 앰배서더 미나, 그리고 딜란 치체크 데니즈가 하우스 대표 컬렉션으로 완성한 윈터 원더랜드를 펼쳐 보입니다. 빛나는 겨울 무드 속에서 컬렉션 특유의 우아함과 볼드함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올해 홀리데이 시즌의 테마는 ‘광활한 하늘을 물들인 빛의 여정’. 아스니에르 아틀리에부터 눈 쌓인 산맥, 도시의 밤하늘까지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 브랜드의 랜턴이 경이로운 풍경을 밝혀내죠. 올겨울, 루이 비통이 전하는 빛의 무드를 담은 기프트 셀렉션도 함께 만나보세요.
TAG HEUER


태그호이어는 올해 레이스에서 영감받은 ‘홀리데이 레이스’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정밀한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필름 속 까레라, 모나코, 아쿠아레이서, 커넥티드, 포뮬러 1 다섯 팀이 등장하죠. ‘Time is a Gift’라는 메시지와 함께 브랜드의 주요 워치 라인업을 공개하며 연말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