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절의 문턱에 펼쳐진 다채로운 웨딩 컬러 팔레트.

새로운 길로 내딛는 발걸음을 밝게 물들일 비즈 플라워 장식 뮬 Ferragamo.

의자 위에 살짝 내려앉은 봄꽃처럼, 봄날의 싱그러움을 담은 스팽글 장식 바게트 백 Fendi.

풍선같이 부풀어 오른 설렘 위로 웨딩 룩에 컬러 포인트를 더하는 루비가 세팅된 네크리스 Damiani.

결혼식 날 드레스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 피부를 말갛고 환하게 정돈해줄 메시 쿠션 Prada.

웨딩 마치를 울리기 전, 차분한 세이지 그린 컬러로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혀보는 건 어떨까.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카놀로 백 Jil Sander.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처럼 불빛 아래에서 밝게 빛나는 블루 토파즈가 세팅된 누도 링 Pomellato.

봄날의 웨딩, 신랑의 라펠에서도 봄꽃이 피어난다.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플라워 브로치 Chanel.

한 걸음 한 걸음 드러나는 레드 솔이 버진 로드에 선명한 포인트를 남기는 펌프스 힐 Christian Louboutin.

각기 다른 시간이 겹쳐 하나가 되는 순간. 수백만 년의 시간을 품은 블루 운석 다이얼의 앤디 워홀 워치 Piaget.

처음 입주하는 신혼집, 비어 있던 공간을 다채로운 향으로 가득 채워줄 센티드 캔들 LOEWE Perfu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