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
반얀트리 푸껫에서 발견한 웰니스.

“진정한 웰빙은 나 홀로 완성될 수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그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순간 비로소 건강하게 잘 사는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반얀트리 푸껫의 투숙객 맞춤형 웰빙 상담을 진행한 브렌디(Brendy)의 조언이었다. 반얀그룹의 첫 번째 리조트이자, 아시아 지역에 최초로 럭셔리 풀 빌라 객실을 선보인 반얀트리 푸껫에서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스파 풀 빌라(Spa Pool Villas) 객실에서 어느 날보다 평온하게 잠을 청한 뒤 맞이한 아침에 진행된 다정하고도 세심한 대화는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유대감을 쌓으며 몸과 마음을 회복 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한 반얀트리 커넥션스(Banyan Tree Connections)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이곳에서는 이 상담을 시작으로 반얀트리의 여덟가지 웰빙 원칙(8 Pillars of Well-being)을 기반으로 한 요가 듀오, 허브 오일 워크숍, 사운드 힐링 명상과 같은 웰빙 체험을 제공한다.

반얀트리 푸껫에서 보낸 하루는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550㎡ 규모의 여유로운 빌라의 전용 수영장(심지어 자쿠지까지 있다)에서 수영을 실컷 하고 난 후에 객실에서 오붓하게 조식을 즐기고, 커뮤니티 다이닝 공간 ‘오리진(Origin)’으로 이동해 몸의 이완을 돕는 허브 오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워크숍이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다. 해가 기우는 늦은 오후가 되면 태국 내 최장 규모를 자랑하는 라바 비치 클럽(RAVA Beach Club)에서 수중 액티비티를 체험하거나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다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사프란(Saffron)’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태국 요리를 맛보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한다. 물론 반얀트리의 정수라 불리는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도 놓칠 수 없는 일정 중 하나다(스파 풀 빌라 객실에 묵는 경우 빌라 내 마사지 베드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 다음 날은 웰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요가나 명상으로 시작해 틴 타파스 바(Tin Tapas Bar)나 로맨틱 디너 크루즈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렇게 보낸 며칠은 여름빛으로 가득한 조용하고 평안한 휴양의 틈에서 나를 살피고, 함께하는 사람을 들여다보고, 자연과 연결되며 애쓰지 않고도 자연스레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게 했다. 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속 가능한 웰빙 여정을 제안하는 반얀트리만의 방식에 빠져드는 시간이기도 했다. 단절된 감각을 회복하고, 진정한 웰니스를 찾는 경험이 그곳에 있었다.
반얀트리 푸껫 Banyantree Phuket
주소 33, 33/27 Moo 4, Srisoonthorn Road, Cherngtalay, Amphur Talang, Phuket, Thailand
웹사이트 www.banyantree.com/ko/thailand/phuket
인스타그램 @banyantreephu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