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JAY SONG 송재우

NOTE 폴립티크의 형태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은 전위적 해체와 조각적 움직임을 결합해 존재와 부재,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미학을 이야기했다. 고전과 아방가르드가 대비되는 패턴과 소재 속에서 송지오가 말하는 ‘오리엔탈 퓨처리즘’이 효과적으로 구현됐고, 실험적 조명과 음악은 무대의 극적 분위기를 강화하며 아티스틱한 룩에 더욱 몰입하도록 이끌었다. 에펠탑을 내려다보는 샤요 국립극장에서 선보여 상징성을 더한 쇼는 동양적 미래주의의 새로운 방향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KEYWORD 폴립티크, 아방가르드, 고전, 오리엔탈 퓨처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