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 ‘Destiny is a Journey’를 공개합니다.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지현과 공유가 함께한 첫 번째 에피소드 ‘Everyday is a Journey’, 신민아가 출연한 두 번째 에피소드 ‘Change is a Journey’에 이어 루이 비통 앰버서더 정호연이 마지막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Destiny is a Journey’는 눈 덮인 숲을 배경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한 인물의 여정을 그립니다. 정호연은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인물로 등장해, 여행이 지닌 모험 정신과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고요한 설원과 울창한 숲길을 가로지르는 그의 움직임은 마치 운명에 이끌리듯 이어지며,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의 감각을 생생하게 전하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긴장감 있는 연출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합니다.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는 발견의 순간, 예측할 수 없는 여정 속에서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의 태도는 루이 비통이 1854년 설립 이래 이어온 ‘여행의 예술’이라는 철학과 깊이 공명하죠.

‘Everyday is a Journey’가 일상 속 여행의 감각을, ‘Change is a Journey’가 변화의 순간에 깃든 내면의 울림을 담아냈다면, ‘Destiny is a Journey’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과 발견을 통해 여행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세 편의 에피소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여행의 의미를 확장하며, 루이 비통의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를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한편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더 신 영상은 오는 6월 1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