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ICHAEL RIDER 마이클 라이더
NOTE 클래식은 종종 안전한 선택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마이클 라이더의 이번 컬렉션은 얼핏 클래식해 보이는 룩의 공식을 비틀었다. 익숙한 재킷과 셔츠 실루엣은 미묘하게 어긋나 있고, 모던한 무드를 깨는 장치들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과감한 레오퍼드 패턴과 강렬한 레드, 바이올렛 컬러 팔레트, 그리고 주렁주렁 달린 참 장식까지. 부임 이후부터 이어진 실크 스카프를 다루는 방식도 돋보인다. 드레스의 컷아웃을 연결하거나 톱의 구조를 형성하는 등, 장식이 아닌 옷의 일부로 기능하게 한 것. “셀린느는 곧 스타일입니다” 아메리칸 프레피와 프렌치 부르주아를 결합해 하우스의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고 있는 그의 뉴 셀린느를 한층 더 확고히 한 컬렉션.
KEYWORD 아메리칸 프레피, 프렌치 부르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