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7인조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가 8월 19일 첫 싱글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합니다.
- 멤버들은 두 유닛으로 나뉘어 선공개 곡 무대를 먼저 선보인 후 인트로덕션 필름을 통해 완전체 결성을 알렸습니다.
- 아워벌스데이는 JYP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전담하는 첫 그룹으로 다국적 멤버들이 모여 독창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프리 데뷔 무대로 예열을 마치고 완전체로 첫 발을 내딛는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4년 만에 공개된 JYP의 새 얼굴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을 기다리듯 마음을 들뜨게 하는 팀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은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평범한 하루도 생일처럼 자신들만의 색으로 특별하게 채우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름인데요. 지난달 두 팀으로 나뉘어 차례로 얼굴을 알린 일곱 멤버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워벌스데이는 조혜진, 베이지, 아치라야, 신혜원, 국초록, 유, 키라라로 이루어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입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대중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은 멤버들이 있는데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에서 파워풀한 왁킹 실력을 보여준 조혜진은 이후 KBS2 ‘더 딴따라’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신혜원은 하이브와 빌리프랩이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R U Next?’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유 역시 ‘더 딴따라’와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었죠. 유와 키라라는 일본, 베이비는 대만, 아치라야는 태국 출신으로 다채로운 문화권에서 모인 멤버 구성도 눈에 띄는데요. 일곱 개의 색으로 뭉친 이들의 첫 싱글 <Our Birthday>이 8월 19일 오후 6시 마침내 베일을 벗습니다.


둘로 시작해 하나가 된 아워벌스데이
아워벌스데이의 첫인사는 조금 남달랐습니다. 일곱 멤버를 한꺼번에 소개하는 대신 팀을 둘로 나누어 순서대로 공개했으니까요. 지난 7월 22일에는 조혜진, 베이비, 아치라야로 이루어진 Side A가 디지털 싱글 ‘HUNGRY(Side A)’를 발표하며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는데요. 이어 국초록, 신혜원, 유, 키라라가 모인 ‘HUNGRY(Side B)’도 공개되며 같은 곡을 또 다른 색으로 펼쳐 보였죠.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배고픔’에 빗댄 곡의 가사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이들의 패기와 욕심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두 팀은 지난 4일 공개된 인트로덕션 필름 ‘[SYSTEM] CONNECTION ESTABLISHED’에서 마침내 만났습니다. 다른 공간에 머물던 멤버들이 서로의 존재를 알아차리며 한자리에 모인 것이죠. 일곱 멤버가 마주한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쏟아지는 컨페티 사이로 멤버들은 문을 열고 걸어 나가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쾌한 에너지로 완전체의 탄생을 그려낸 이번 필름은 앞으로 이들이 함께 펼쳐갈 음악과 무대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죠.







JYP 걸그룹 계보를 이을 다음 주자
약 4년 만에 공개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JYP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미쓰에이, 트와이스, 잇지, 엔믹스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의 계보를 이어 왔는데요. 아워벌스데이는 공식 데뷔에 앞서 멤버들을 두 유닛으로 나누어 음악 방송 무대와 여러 콘텐츠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다른 그룹들과는 조금 다른 출발을 택했습니다. 멤버 전체가 한 번에 등장하는 대신 각 멤버들의 실력과 매력을 천천히 보여준 뒤 두 팀을 하나로 연결했으니까요. 여기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설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첫 팀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른데요. 정식 데뷔까지 남은 날은 이제 단 13일. 일곱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이 만나 완전체의 모습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