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DEMNA 뎀나
NOTE 뎀나의 첫 구찌 런웨이 컬렉션. 그는 하우스의 과거를 되짚으며 특유의 창의력을 발휘했다. 화이트 심리스 미니드레스로 시작한 쇼는 웹 스트라이프, 구찌 뱀부 1947 백, GG 모티프, 플라워 패턴 등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심벌을 차례로 소환했다.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몇몇 룩에서 톰 포드 시절의 구찌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엉덩이가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바지를 내려 입거나, 걷다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맨발로 워킹하는 모델의 태도에서 직감할 수 있었다. 그가 단순히 과거의 구찌를 복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뎀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우리가 보고 느끼는 감정과 태도, 즉 이것이 바로 구찌다움이라는 것을 명료하게 전했다.
KEYWORD 헤리티지, 뉴 제너레이션, 스트리트 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