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ISSEY MIYAKE 이세이 미야케
NOTE 이번 시즌 이세이 미야케는 의도적으로 디자인한 영역과 의도적으로 디자인하지 않은 영역, 그 사이의 ‘비워진 공간’에 주목했다. 직선적인 커팅과 종이접기 기법으로 몸을 감싸고 비틀어낸 실루엣은 건축적 구조를 취하면서도 결코 신체의 움직임을 제약하지 않는다. 디자이너의 의도적 개입을 덜어낸 빈자리는 모델들의 움직임으로 채워지며, 비로소 미묘한 균형을 이룬다. 입는 행위를 통해 의복을 완성하는 구조가 런웨이를 가득 채운 쇼.
KEYWORD 토르소, 스트럭처 룩, 드레이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