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PELAGIA KOLOTOUROS 펠라지아 콜로투로스
NOTE 이번 컬렉션의 타이틀은 ‘Washed Out Match’. 펠라지아 콜로투로스는 폭우 속에서도 승리를 이끌어낸 1923년 르네 라코스테의 경기를 런웨이 위로 소환했다. 롤랑가로스 야외 코트라는 무대 선정은 비와 바람, 기다림의 정서를 컬렉션 안으로 끌어들였고, 그 결과 테크니컬 방수 아우터와 테일러링이 한층 더 설득력을 얻었다. 매킨토시와 협업한 본딩 테크 울 수트, 나일론 판초, 러버라이즈드 코트는 기후적 제약을 기능적 디자인으로 뛰어넘은 사례이며, 1980년대 스포츠웨어가 연상되는 크롭트 케이블 니트와 레드 트랙수트는 시대적 아름다움을 더한다. 라코스테의 헤리티지와 드라마를 현대적 기술로 우아하게 재정의한 컬렉션.
KEYWORD 롤랑가로스, 테크니컬, 테일러드 스포츠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