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맨온더분이 로스앤젤레스 저스트 원 아이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40여 가지 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 이번 컬렉션은 한국의 겨울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 레더와 부드러운 니트웨어가 어우러진 룩을 선보였습니다.
  • 맨온더분은 LA 입점에 이어 뉴욕 버그도프 굿맨과 캐나다 홀트 렌프루 입점을 추진하며 북미 시장을 확대합니다.

한국의 겨울바다에서 출발한 컬렉션으로 전하는 브랜드의 현재.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로스앤젤레스의 편집숍 저스트 원 아이(Just One Eye)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패션과 예술을 함께 다루는 이곳에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중심으로 40여 가지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2016년 남성 편집숍으로 출발해 지난해 브랜드를 재정비한 맨온더분이 서울에서 다듬어온 옷장을 미국 고객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LA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시형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그는 첫 북미 론칭을 꼭 고향에서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몇 년간 서울에서 구체화한 브랜드의 모습을 고향에 소개하게 된 만큼, 이번 론칭은 그에게도 뜻깊은 의미가 있죠.

이번 컬렉션은 한국의 ‘겨울바다’에서 출발합니다. 빈티지한 레더와 거친 질감으로 차가운 바다의 풍경을 표현하고, 부드러운 니트웨어를 더해 강인함과 온기가 공존하는 룩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눈여겨볼 아이템은 레더와 테일러링. 레더는 전통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가죽을 다루는 방식과 색 조합에 변화를 주었고, 코트와 슈트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테일러링의 단정함을 한층 편안하게 풀어냈습니다. 서로 다른 질감과 유연한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맨온더분이 추구하는 ‘부드러운 남성성’을 이번 시즌에도 이어갑니다.

클래식한 남성복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려는 시도는 2024년 김시형 디렉터의 합류 이후 본격화됐습니다. 한국 남성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2025년 봄·여름 시즌부터 변화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한국의 일상과 정서를 담는 방식도 구체화됐죠.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겨울 온돌’, 한국식 양옥에서 영감을 얻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그리고 이번 시즌의 ‘겨울바다’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을 옷과 공간에 담으며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저스트 원 아이 입점에 이어 2027년 봄·여름 시즌에는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과 캐나다의 홀트 렌프루에도 입점을 앞뒀는데요. 서울에서 다듬은 옷장이 LA를 넘어 북미 여러 도시의 일상에 스며들 맨온더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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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의 패션 및 예술 편집숍인 저스트 원 아이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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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중심으로 약 40여 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현장에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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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김시형 디렉터이며 2024년 브랜드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