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 뎁

개성 있는 배우 조니 뎁과 가수이자 샤넬의 뮤즈였던 바네사 파라디의 딸인 릴리 로즈 뎁. 160cm 정도의 자그마한 키에 깡마른 몸, 큰 눈과 분위기있는 마스크가 엄마를 꼭 닮은 그녀는 작년부터 샤넬 N°5 로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샤넬의 런웨이와 백스테이지에서 여느 유명 셀럽 못지않은 끼를 발산하는 그녀. 요즘은 영화 촬영 중이라니, 이 요정 같은 10대 소녀의 활약이 기대될 수 밖에.

 

카이아 조던 거버

작년에 은퇴를 선언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긴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사업가인 랜드 거버의 딸. 전설적인 슈퍼모델의 딸답게 엄마의 이기적인 몸매와 여성스러운 얼굴을 고스란히 물려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해져 ‘예뻐서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외모가 출중하다. 여기에 끼까지 타고났는지 이미 IMG 모델과 계약하고 미우미우 아이웨어와 크롬하츠 등의 광고와 여러 잡지와 화보 촬영을 했다고. 올해 S/S 시즌부터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