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2월호 뷰티 커버를 촬영한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는 촬영하는 내내 화기애애했다. 짧은 시간 동안 의상과 메이크업을 수차례 바꿔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에도 강다니엘은 힘든 내색 하나 없었고, 오히려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들에게 농담을 건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질 땐 특유의 매력 적인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다가, 신나는 음악이 흐르면 귀여운 춤을 추며 분위기를 돋우곤 했다. 이전엔 메이크업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방시 뷰티의 모델이 된 후 뷰티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강다니엘. 그의 매력이 돋보인 뷰티 비하인드 신을 공개한다.

멀티 로즈 퍼펙토 #N01 퍼펙트 핑크 생기 있는 장밋빛 입술로 연출해주는 립밤. 입술이 도톰해 보이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2.2g, 4만8천원대.

“ 지방시 뷰티 제품 중 제 최애 제품이에요. 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 바르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 참 좋아요.”

땡 꾸뛰르 쿠션 촉촉하고 얇게 발리는 쿠션 파운데이션.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며 롱웨어 폴리머 성분이 다크닝 없이 맑은 피부 톤을 오래 유지해준다. 13g, 7만7천원대. 르 루즈 #N204 로즈 부두아 부드럽고 편안하게 입술에 밀착하고, 가볍게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된다. 3.4g, 4만8천원대

“ 반전 쿠션인데요! 블랙 패키지는 시크한 느낌인데, 뚜껑을 열면 귀여운 하트 모양 퍼프가 나오네요.”

 

땡 꾸뛰르 시티 밤 도시의 각종 공해와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결점 없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30ml, 6만6천원대.

“ 사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피부 톤도 약간 보정되니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