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자르는 건 기존 헤어스타일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개성을 뽐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숱을 많이 내거나 적게 내거나, 컬을 넣거나 곧게 펴거나, 눈썹 위로 짧게 자르거나 눈썹을 가릴 정도로 길게 자르거나. 한 끗 차이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020년 봄·여름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마주한 뱅 헤어를 살펴보고 탐나는 뱅 헤어를 연출한 여자 연예인들의 전담 아티스트가 전하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들어보자.

우리가 흔히 앞머리를 자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스타일은 풀 뱅이다. 이번 시즌 버버리, 파코 라반, 오프화이트 등 여러 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