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30ml, 8만3천원대. 투명하고 맑은 광채 피부를 연출하며, 열기와 땀, 습도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2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오슬로, 30ml, 7만2천원.피부 요철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릴 뿐 아니라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다. 3 베네피트 보-잉 브라이트 온 컨실러. #2호, 5ml, 3만7천원. 어두운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며, 피부에 얇게 밀착해 들뜨지 않는다.
샤넬 레브 드 까멜리아. 10g, 9만3천원. 핑크 베이지 컬러의 하이라이터로 얼굴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입혀준다.
샹테카이 루즈 펄-아코야. 2g, 11만원. 은은한 펄이 든. 로즈 컬러가 양볼을 생기 있게 물들이는 블러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1W1본, 14g, 8만원대.얼굴에 바르면 모공과 요철이 자연스럽게 가려지고 피부에 은은한 광채가 돌아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다.
3CE 스플릿 에디션 페이스 블러쉬. #시티 모브, 5.5g 1만7천원. 채도 낮은 차분한 로지 컬러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로라 메르시에 립 글라세. #150 멜론 소르베, 5.7ml, 4만2천원대. 포도씨와 달맞이꽃 오일 성분을 담아 입술에 유리알 광택을 입혀주는 립글로스.
버버리 뷰티 키세스 매트. #17 TB 오렌지, 3.3g, 4만5천원.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하게 발색하며 롱래스팅 포뮬러로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컬러 밤. #나탈리, 4.5g, 2만6천원. 촉촉한 포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닿아 입술에 꽃물이 스민 듯 은은하게 컬러를 입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