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볍게, 하지만 완벽하게!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우면서 완성도 높은 베이스는 누구나 꿈꾸는 피부 표현일 것이다. 훌륭한 제품력과 다양한 텍스처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베이스 메이크업에 한 획을 그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서 이번에도 완벽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을 새롭게 제안했다.
새로운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글로우와 매트 두 가지 피니시로 선보인다. 처음 출시 이래로오랫동안 사랑받은 포에버 라인의 신제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NEW 디올 포에버 루미너트 매트 쿠션’은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감추는 높은 커버력과 벨벳처럼 보드라운 피니시가 특징이다. 스킨케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바를 때는 편안하고 부드럽게 발리지만, 점차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요즘처럼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이 절실한 때에 제격이다. 글로우 피니시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야생 팬지에서 추출한 플로럴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쫀득한 크림을 올린 것처럼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마치 잘 빚은 도자기에 꼼꼼하게 유약을 바른 듯 매끈한 피부가 연출된다. 두 제품 모두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레이어링 정도에 따라 원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디올 하우스의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받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탄생되었기 때문이다. 에나멜처럼 반질반질한 질감의 ‘바이닐 까나쥬’와 섬세한 자수 패턴의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 백을 각각의 쿠션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쿠션이지만 마치 패션 꾸뛰르 아이템처럼 아름다운 외관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BEAUTY LOOK
WITH JI-SOO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로 완성한 뷰티 룩.
ELEGANT VELVET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는 신제품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의 캠페인 모델이 되어 카메라 앞에 섰다. 우아한 백합을 닮은 지수의 고혹적인 얼굴은 모두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제품으로 완성되었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지수의 모습과 ‘NEW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을 활용한 벨벳처럼 보드라운 피부 표현이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성숙하고 아름다운 룩을 선보였다.
HYDRATING GLOW
디올 하우스의 오블리크 패턴이 그려진 블루종 자켓을 입고 쿨한 매력을 뽐내는 지수의 또다른 모습. 캐주얼한 룩과 잘어울리는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완성한 것.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듯한 글로우 피니시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포에버 쿠션’은 놀랍도록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은 물론, 패션 아이템에서 영감받은 아이코닉한 패키지까지 겸비해 디올 하우스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았다는 점에서 쿠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여름, 두 가지 피니시의 포에버 쿠션과 함께 꿈에 그리던 피부를 현실에서 그려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