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남성이라면 데일리 스킨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디올의 NEW ‘소바쥬 스킨케어’부터, ‘네이처리퍼블릭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폼클렌징’, 아이소이 비건 남성 스킨케어 라인 ‘포맨(FOR MEN)’까지. 그루밍족을 위한 스킨케어 아이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디올
디올이 새로운 소바쥬 스킨케어를 선보입니다. 제품의 주원료인 선인장 재배를 위해 화산섬 ‘란사로테’에 소바쥬 스킨케어를 위한 ‘디올 가든’을 만들었다는 사실, 제품에 대한 브랜드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데요.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소바쥬 향이 감도는 동시에 매끈하고 수분감 있는 피부를 경험하고 싶다면, 소바쥬 뉴 스킨케어 컬렉션 3종을 사용해 보세요. NEW 소바쥬 클렌저, 125ml 6만 3천원 대 / NEW 소바쥬 토너, 100ml 8만 7천원 대 / NEW 소바쥬 세럼, 50ml 12만원 대.
네이처리퍼블릭
하루 동안 피부에 쌓인 먼지와 지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세안 아이템을 찾고 있나요? 네이처리퍼블릭에는 남성 피부 맞춤형 스킨케어 라인,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컬렉션이 있는데요. 그중 남성 피부에 잘 맞는 사용감과 우수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네이처리퍼블릭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 폼클렌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편백 수액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예민한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개운한 딥 클렌징을 선사하죠. 가격 1만 7천 원.
아이소이
아이소이의 남성 스킨케어 라인 ‘포 맨’.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잡티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잡티 올인원 제품부터 유수분 밸런스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진정 올인원, 수분 가득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보습 올인원까지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 제품으로 토너 사용 후 얼굴에 가볍게 펴 바르기 좋죠. 가격 100ml 기준 3만 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