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과 크리스챤 디올뷰티가 함께한 뷰티 화보 #2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새로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맑음과 단단함, 순수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뉴진스 해린의 지금.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와 해린이 함께 그린,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
거울 앞에 앉아 입술을 붉게 물들이는 짧은 순간.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 #999의 아이코닉한 레드는 정교하게 채우기보다 경계를 가볍게 흐릴 때 더욱 매력적이다. 맑은 얼굴 위에 선명한 레드 하나만 남긴, 절제된 프렌치 룩.
리플 디테일의 피티드 레이스 재킷 Dior, 에뚜왈 드 방 네크리스 Dior Joaillerie.
파리지엔의 아름다움은 완벽함보다 태도에 가깝다. 입술 선을 또렷하게 그리기보다 손끝으로 무심히 퍼뜨린 듯한 컬러.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는 가볍게 스며드는 텍스처와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빌더블 포뮬러로 자유로운 아름다움을 입술 위에 옮겨놓는다.
디올 포에버 스킨 베일 프라이머와 디올 포에버 스킨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덧발라 빛이 자연스레 감도는 세미 글로우 베이스를 완성했다. 눈가는 디올쇼 5 꿀뢰르 #879 루즈 트라팔가의 핑크와 모브 컬러를 눈 위아래로 넓게 번지듯 터치해 그윽한 느낌을 연출하고, 루즈 블러쉬 #343 파나레아를 볼에서 눈가까지 이어지도록 발라 수채화처럼 퍼지는 생기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NEW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 #458 핑크 카리스마를 입술 전체에 블러링해 부드럽고 몽환적인 소프트 매트 립을 완성했다.
시퀸 인레이와 메달리온 버튼 디테일의 페플럼 탑과 러플 미디 스커트 Dior,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Dior Joillerie.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비주얼 디렉터 김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