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고혹적인 멋에 빠져들다. 한층 더 성숙해진 소녀시대 수영이 선택한 백과 선글라스.
세르펜티 포에버 다즐링 블루 컬러 플랩 백 2백만원대, 손목에 한 번 감기는 스틸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6백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3 밴드 링 1천만원대, 비제로원 펜던트 네크리스 6백만원대, 심플한 디자인의 비제로원 이어링 4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미니멀한 점프수트 벤자민 카데트(Benjamine Cadette).
앰버와 크리스털 페일 골드 메탈 체인으로 장식한 무사 버터플라이 선글라스 50만원대, 아치 형태와 부채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디바 네크리스 4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3 밴드 링 2천만원대, 핑크 골드에 마더오브펄과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 이어링 5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베이식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 아크네(Acne Studios).
시크한 블랙 모네떼 투보가스 플랩 백, 은은한 분홍빛의 실버 로즈 컬러 모네떼 투보가스 플랩 백 모두 2백만원대, 샤이니 카룽 스킨 모네떼 투보가스 플랩 백 3백만원대, 불가리 대표 아이콘 세르펜티와 고대 로마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루체아 워치 1천만원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네크리스 6백만원대, 블랙 세라믹을 매치한 비제로원 4 밴드 링 1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슬림하게 떨어지는 니트 스웨터, 독특한 절개가 눈길을 끄는 스커트 모두 아크네(Acne Studios), 미니멀한 슈즈 토즈(Tod’s).
레드 에나멜과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와 레드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세르펜티 캣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비비드한 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프렌치 바닐라 컬러의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백 2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오닉스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에 카르넬리안을 세팅한 브레이슬릿 1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화려한 레이스 톱, 팬츠 모두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백 2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탁티 컷 시트린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무사 컬렉션의 브레이슬릿 9백만원대, 같은 컬렉션의 링들 각각 6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화이트 셔츠 스테파넬(Stefanel), 볼륨감이 돋보이는 풀 스커트 티비 바이 1423 네이브워터(TIBI by 1423 Naive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