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로 변신한 f(x) 빅토리아 그리고 매혹적인 불가리 아이웨어와 액세서리의 찬란한 랑데부.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와 차보라이트가 세팅된 링 3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블루 사파이어와 차보라이트가 세팅된 링 3백만원대, 약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투르말린과 애미시스트가 세팅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컬렉션, 토파즈와 그린 & 블루 에나멜을 뱀의 비늘 패턴에 채워 넣은 화려한 프레임의 ‘세르펜티 캣아이’ 선글라스 30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화이트 슬립 드레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핑크 골드에 마더오브펄과 오닉스가 세팅된 롱 네크리스 1천4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롱 네크리스 1천5백만원대 모두 ‘디바스 드림’ 컬렉션, 살구색 송아지 가죽에 오닉스를 세팅하고 뱀 머리 모양의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커버’ 백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실크 슬립 드레스와 블랙 코트 모두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 4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커닐리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2백만원대 모두 ‘디바스 드림’ 컬렉션, 36mm 핑크 골드 케이스에 핑크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콤비네이션 브레이슬릿, 버건디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포인트를 준 ‘루체아’ 컬렉션 워치 1천2백만원대, 핑크 골드 메탈 프레임에 볼드한 레드 아세테이트를 장식한 불가리 불가리 로고 장식의 ‘클럽 마스터’ 선글라스 30만원대, 퀼팅 가공한 송아지 가죽에 뱀 머리 장식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커버’ 백 플럼 컬러 3백만원대, 블루 컬러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핀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드레스 디케이엔와이(DKNY).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어링 가격 미정, 핑크 골드에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2백만원대 모두 ‘디바스 드림’ 컬렉션, 36mm 핑크 골드 케이스에 퍼플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다이얼을 매치한 ‘루체아’ 컬렉션 워치 1천2백만원대, 핑크 골드 메탈 프레임에 블랙 아세테이트로 포인트를 준 불가리 불가리 로고 장식의 ‘클럽 마스터’ 선글라스 30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핀스트라이프 드레스 스티브 J & 요니 P(Steve J & Yoni P).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레이슬릿 1천7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를 조합한 펜던트 네크리스 3백만원대,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를 조합한 링 2백만원대 모두 ‘비제로원’ 컬렉션, 화이트·블랙·골드 컬러 에나멜을 뱀의 비늘 패턴에 채워 넣은 화려한 프레임의 ‘세르펜티 캣아이’ 선글라스 30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블랙 니트 슬립 드레스 캘빈 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바스 드림’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플럼 컬러 애나멜 가죽 소재에 뱀 머리 모양 클로저로 포인트를 준 ‘세르펜티 포에버 플랩 커버 탑 핸들’ 백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Bulgari).
누드 톤 슬립 드레스 에디터 소장품, 루스한 로브 가운 멜트(Melt), 오픈토 힐 보스 우먼(Boss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