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5444_107599939665726_272069297_n

공유하고 싶지 않은 남자

‘어쩜 이런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지?’ 속마음이 입 밖으로 나올 뻔 했다.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의 주인공, 배우 공유를 만났을 때의 일이다. 영화 <부산행>의 개봉과 드라마 <도깨비> 출연을 앞두고 있는 그는 지금 한참 ‘연기’와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자의 비지니스를 언제나 응원하는 바다!  ☞ 7월호 ‘공유가 그린 그림’ 바로가기

 

13394892_1612035195791657_1432009358_n

국민 요정의 위엄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우리의 연아킴!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으로 한 스태프는 현기증을 호소했다는 후문. 이 날 촬영장에는 김연아와 이규혁 그리고 7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7월호 ‘평창의 얼굴들 #이규혁 김연아’ 바로가기

 

13269511_1202033133169986_158164345_n

남친돌의 정석

뜨겁기도 불안하기도 했던 20대를 함께 보내온 비스트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들의 믿음직한 우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나 흐뭇한미소가 떠나질 않았던 기억이 남는다. 다섯 남자의 향후 계획과 느와르 같은 화보가 곧 공개될 예정!  ☞ 7월호 ‘Beast is Back! 완전체로 돌아온 비스트’ 바로가기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노래면 노래, 사업이면 사업, 화보면 화보. 도대체 제시카가 못하는게 뭘까? 톱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넘치는 끼로 멋진 촬영을 마친 그녀가 ‘마리프렌즈’에게 메세지를 전해왔다. 촬영 이후 에디터의 출퇴근길을 그녀의 새로운 싱글 ‘Fly’가 책임지고 있다는 건 안 비밀.  ☞ 7월호 ‘제시카의 솔직한 아름다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