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더프
LA 파머스 마켓에 아들 루카와 함께 자주 놀러 온다고 해요.
직접 요리를 하거나 건강식 위주로 챙겨요. 할리우드 대표 채식주의자답게 평소 식단은 당연히 채식! 균형 잡힌 식단은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이기도 하죠.
✔What to eat 그녀가 아침 대용으로 선택했던 플렌티 오트밀 요거트 @PlentiYogurt
💋 카라 델레바인
비현실적인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패스트 푸드의 열렬한 팬! 양 손 가득 음식을 쥐고 행복하던 이 때는 그녀가 현역 모델이던 시절의 패션 위크 시즌이기도 했죠.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전직 모델 카라 델레바인은 가족들과 외식하러 나가면 뭘 먹을까요? 당연히 맥도날드! 인터뷰에서는 “미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건, 맥도날드를 가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What to eat 맥도날드 앵거스 버거를 먹는 사진이 그녀의 트위터(@CareDelevingne)에 올라오기도 했어요.
✔What to eat 인 앤 아웃 버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맥도날드를 앞지른 햄버거 프렌차이즈. 메뉴판에는 없지만 프렌치프라이 위에 구운 양파를 올려주는 애니멀 스타일을 먹어보길 추천해요.
💋 리타 오라
친구끼리는 식성도 닮나요? 카라 델레바인의 절친이기도 한 리타 오라. 그녀의 집에서 다같이 모이기로 한 날 메뉴는 다름아닌 맥도날드였다고.
리타 오라의 언니와 남자친구도 파파라치에 포착됐어요. 두 사람이 들고 있는 음식은 난도 레스토랑의 버거.
✔What to eat 난도 치킨 버거! 스파이시 소스로도 유명한 레스토랑이에요. @nandosuk
💋 켄달 제너 & 헤일리 볼드윈
요즘 가장 핫한 그녀들도 농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에 배고픔을 달래고 있네요. 농구 경기 관람 중 허기를 달래다 순간 포착된 스타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 아담 드바인 & 클로에 브릿지 영화<인턴>에서 70세 인턴의 귀여운 직장 동료를 연기했던 ‘아담 드바인’. 핫도그를 흡입하려는 여자 친구를 꿀 떨어지는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 아미 해머 미남 배우 ‘아미 해머’는 나초에 집중하는 중. 이봐요. 경기는 안보나요?
✔What to eat 이들이 경기를 관람한 경기장은 LA 레이커스 팀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혹시 농구 경기를 직관하러 이 구장에 가게 된다면 스타들처럼 경기장에서 파는 간단한 간식을 즐겨도 좋을 듯.
💋 마크 월버그
해야할 일을 잊고, 음식에 집중하는 순간이 있죠. 영화 <테드2> 촬영장에서 ‘마크 월버그’는 앉는 것도 잊고 점심을 먹고 있네요.
💋 스칼렛 요한슨 파리의 팝콘 가게 사장님이 된 스칼렛 요한슨. 장사도 잊을 만큼 맛있나요?
💋 아만다 홀든 & 필립 스코필드 영국의 TV 프로그램 촬영 중 치킨을 맛보고 있어요. 진행은 누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