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의 고요한 단언 – Video editor 유선애|2024-01-08T11:50:13+09:002017년 10월 31일| 정은채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정확히 말한다. ‘건강하고 투명한 정신으로 남에게 해롭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고. 연관 검색어 : 정은채 photography 김 영준 hair 손 혜진 styling 박 세준 makeup 이 준성 reference 마리끌레르 BIFF 2017 특별판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유선애 유선애 피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