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FEIT GO GOOD
NEVER FEIT GO GOOD
서두름 없이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걷는 배우 윤승아의 더없이 아름다운 오늘.
여유로운 무드의 화이트 린넨 튜닉과 라피아 햇, 라피아 가방 모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 MARIECLAIREKOREA 사전동의 없이 본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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