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링 파운데이션,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입술을 꽉 채워 발라
홀리데이 무드가 한껏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입술에 바른 뒤
뺨에도 톡톡 두드려 발라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에스티 로더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을 화장솜에 듬뿍 묻혀 팩처럼 사용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고,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플로리스 웨어 컨실러로
잡티만 가려 더욱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다.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화장품이
그날의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하게 되죠.”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50/PA++++를
가볍게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안쪽에 가볍게 바르고
퍼뜨려 물들이듯 연출한 뒤 퓨어 컬러 엔비 컬러
리플레니시 립 밤으로 촉촉함을 더했다.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를 가볍게 발라
완벽한 피부 표현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연출한다.
입술에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꽉 채워 바르면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완벽한 파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서른이 되면서 삶이 더 풍요로워진 기분이 들어요.
이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에스티 로더의 모델이 된 것도 좋은 일 중 하나예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SPF45/PA+++를 가볍게 발라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320 디파이언트 코랄을 발라
생기 있고 고급스러운 룩으로 연출했다.
입술에 MLBB 컬러인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발라
크리미하면서도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같은 립스틱을 블러셔로 사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립스틱을 바르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요.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어떤 일이 닥쳐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것 같은 담대한 마음이 들거든요.”
생기와 광채가 가득한 윤아의 피부는
에스티 로더의 파워 트리오라 불리는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 리커버리 콤플렉스,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글로벌
안티-에이징 파워 크림의 시너지 효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