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윤지성 LEADERS COSMETICS
핑크 니트 스웨터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그레이 스웨트셔츠 디그낙, 이너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이비 쇼츠 H&M.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하늘색 셔츠 우영미.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리더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에이지 컨트롤
윤지성이 손에 든 제품은 리더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에이지 컨트롤 리더스코스메틱, 코튼 라운드넥 티셔츠 인사일런스.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리더스코스메틱 LEADERS COSMETICS 윤지성
리더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로, 고함량 유효 성분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해 토너로 채울 수 없는 강력한 액티브 파워를 느낄 수 있다. 토닝 컨트롤, 에이지 컨트롤, 포어 컨트롤 3가지 처방 가운데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150ml, 3만4천원. 화이트 셔츠 겐조.

 

오늘 촬영 컨셉트는 휴식이에요. 공식적인 스케줄이 없는 날은 무얼 하면서 쉬나요? 동생과 둘이 살다 보니 스케줄이 없는 날은 쉬는 날이 아니라 밀린 집안일을 몰아서 하는 날이에요.(웃음) 미뤄둔 청소랑 빨래를 하고 가전제품 AS까지 받고 나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더라고요. 집안일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나면 반려견 ‘베로’랑 산책하면서 잠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해요.

베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했다고 알고 있어요. 동물을 좋아해서 SNS로 유기견이나 유기묘 사진을 많이 찾아서 봐요. 누군가 입양하지 않으면 계속 임시 보호소에 머물거나 안락사 당할 수도 있는 아이들이라 지켜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했는데, 어느 날 동생이 사진 하나를 보여주며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베로였어요. 사진 속 그 예쁜 눈을 보니 데려오지 않을 수 없었죠. 처음 봤을 때 베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을 조금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산책 중에 만난 모르는 사람에게도 애교를 부릴 만큼 사랑스러운 친구 가 됐어요. 저와 동생의 사랑이 베로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다독여준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리더스코스메틱의 모델이 된 계기도 유기 동물 보호 목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리더스코스메틱에서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 동물 보호소에 기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품의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 같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죠. 제가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이효리 선배님의 영향이거든요. 저도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라요.

뷰티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으니 스킨케어 얘기도 잠깐 해볼까요? 가까이서 보니 피부가 참 좋은데, 스킨케어 루틴을 알려줄 수 있나요? 스킨케어 지식이 없던 예전에는 무조건 많이 바르면 좋은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토너를 바르고, 그 위에 에센스를 바르고, 크림이랑 아이크림도 바르고 그랬죠. 그런데 저처럼 예민하고 홍조를 띠는 피부는 그저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꼭 필요한 제품만 선별한 미니멀 스킨케어를 실천하고 있어요. 토너와 에센스 역할을 한꺼번에 하는 워터 타입 에센스를 바르고, 그 다음에 보습 기능이 뛰어난 크림 딱 하나만 덧발라요.

요즘 특히 애용하는 제품이 있나요? 촬영 전에 리더스코스메틱에서 제품을 몇 개 보내주셔서 사용해봤는데, 리더스 퍼스트 샷 액티브 에센스 에이지 컨트롤이 제 피부와 잘 맞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끈적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가 촉촉하고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요. 그리고 토너랑 비교할 때 보습 효과가 확실히 좋아서 이 제품을 쓴 후부터 에센스는 건너뛰고 크림만 발라요. 같이 사는 동생에게도 추천할 만큼 썩 괜찮은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