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의 주인공이자 샤넬의 앰배서더 박서준과 함께한 홀리데이 모먼트.
크리스마스트리에 스노볼 오너먼트를 걸고 있는 박서준.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화제의 N°5 캘린더. 눈처럼 새하얀 빛깔의 페이퍼로 제작한 보틀 패키지가 따스한 느낌을 선사한다.
홀리데이 기프트 상자 포장의 마무리! 리본을 야무지게 묶는 박서준.
홀리데이 뷰티 필름의 엔딩 신. 동글동글한 자이언트 오너먼트 사이에서 손수 장식한 기프트 박스를 내미는 산타 서준.
샤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N°5 오 드 빠르펭과 로(L’EAU).
박서준이 손에 든 향수는 샤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N°5 오 드 빠르펭.
N°5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1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샤넬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N°5 오 드 빠르펭. 가브리엘 샤넬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5를 골드 컬러의 라벨로 새겼다.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N°5를 재해석한 N°5 로(L’EAU)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