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결혼 물에 빠진 나이프
<물에 빠진 나이프> 스틸컷

일본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배우 스다 마사키(28)와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25)가
결혼했다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15일 두 사람은 각각 SNS와
소속사를 통해서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결혼 물에 빠진 나이프
<물에 빠진 나이프> 스틸컷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하고
날마다 풍부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친구가 되고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었고
이제부터 가족이 되어 인생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됩니다.”

“모든 것에 예의를 갖추고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랑하고 헌신하겠습니다.
따뜻한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결혼 실 인연의 시작
<실: 인연의 시작> 스틸컷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탄탄한 커리어와
인기를 갖추며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깜짝 결혼발표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만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었죠.

 

1993년생인 스다 마사키는
2008년 데뷔해 드라마 ‘가면 라이더W’
‘민왕’ ‘수수하지만 굉장해!교열걸’
‘디리’ ‘3학년 A반’, 영화 ‘은혼’ ‘테이이치의 나라’
‘실 인연의 시작’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핑크와 그레이’로
2015년과 ‘황야’에 출연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팬들을 만나기도 했죠.

 

다양한 장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남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죠.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로 급부상했습니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
한국팬들에게는 아이스크림 업체
CF에 등장한 모습이 익숙합니다.
신비롭고 귀여운 외모로 많이 주목을 받았고,
연기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2년 가까이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알린 적은 없었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꾸준히 흘러나왔죠.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결혼
<실: 인연의 시작> 포스터

‘디스트럭션 베이비'(2016),
‘물에 빠진 나이프'(2016),
‘실:인연의 시작'(2020) 등
여러 작품에서 상대 배우로 만났습니다.
작품 속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두 사람,
영화같은 로맨스를 완성했네요.

결혼 발표 후 스다 마사키의 방송국
출근길에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할테니까요
우리 부부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통해 팬들의 축하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정말 최근 일주일은
가슴 속이 마그마처럼 뜨거워서
이상하게 계속 안절부절하게 되네요.
결혼 발표 후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아왔는지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결혼
<물에 빠진 나이프> 포스터

 

또 아내인 고마츠 나나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결혼 후) 딱히 크게 달라질 것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것이 제 인생을
제대로 마주하는 계기가 될 거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준 고마츠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