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어웨어’의 타이틀곡은 ‘위스퍼’.
더비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공개된 신보 콘셉트는 디나이얼 버전과
도큐먼트 버전으로
상반된 매력을 담았습니다.
디나이얼 버전은 반항적인 매력으로
확 달라진 변신을 시도한
더보이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분위기에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
‘위스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어 공개된 도큐먼트 버전은
더보이즈의 콘셉트 전반을
아우르는 느낌으로,
각각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 스타일링이
더보이즈이 순수함과 청량함을 드러냅니다.
신곡 ‘위스퍼’는 짜릿하게 들려 오는
속삭임(WHISPER)에
매료되어 도파민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한 곡!
더보이즈가 보여줬던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멤버 제이콥, 선우가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속삭임(WHISPER)에
매료되어 도파민이 피어나는
순간을 표현한 곡!
더보이즈가 보여줬던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멤버 제이콥, 선우가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위스퍼’로 9개월만의 컴백하는 더보이즈,
앞으로 대대적인 활동을 펼치 예정입니다.
앞으로 대대적인 활동을 펼치 예정입니다.
컴백에 앞서 지난 5, 6, 7일
더보이즈는 콘서트를 펼쳤죠.
이 콘서트는 5월 미국LA부터 시작된
더보이즈의 월드투어의 마침표로,
서울에서 더비들을 만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더보이즈는 콘서트를 펼쳤죠.
이 콘서트는 5월 미국LA부터 시작된
더보이즈의 월드투어의 마침표로,
서울에서 더비들을 만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멤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10대 후반부터 20대를 사실
더보이즈로서 무대를 설 수 있는 건
값진 경험이고 행복한 일이에요.
그만큼 이런 무대를 서기까지 쉽지 않았다,
힘들 때도 있었고, 지칠 때도 있었는데
항상 느끼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멤버들이
한 팀으로서 더 단단해진다는 거예요”상연
“이렇게 체조(경기장)에 올지는 상상도 못했고,
상상도 못할 일이었고,
어떻게 보면 우리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다고,
하나 하나 안아주고 싶어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고 쉽지 않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빛내주는 건 더비 뿐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멤버들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줘서 고마워요”
상상도 못할 일이었고,
어떻게 보면 우리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다고,
하나 하나 안아주고 싶어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고 쉽지 않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빛내주는 건 더비 뿐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멤버들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줘서 고마워요”
‘위스퍼’로 더욱 빛날 더보이즈,
K팝 대표 그룹으로 성장극을 쓰고 있는 이들이
16일 ‘위스퍼’로 돌아옵니다.
K팝 대표 그룹으로 성장극을 쓰고 있는 이들이
16일 ‘위스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