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작품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콜라이트’.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의
매니 자신토,
드라마 ‘히스 다크 마테리얼’의
다프네 킨,
영화 ‘퀸 앤 슬림’의
조디 터너 스미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레베카 헨더슨,
‘러시아 인형처럼’의
찰리 바넷,
영화 ‘1917’과
‘더 킹: 헨리 5세’의
딘 찰스 채프먼,
영화 ‘매트릭스’의
캐리 앤 모스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바로 이정재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더욱 화제가 됩니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사상
최고 히트작이 되며
배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정재,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1년을 보냈습니다.
해외 시상식
트로피 레이스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역사를 새로 썼죠.
또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해
자신의 첫 연출작
‘헌트’를 들고
칸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았습니다.
이정재의
화려한 1년을 지나
그는 ‘스타워즈’에
승선했습니다.
깜짝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촬영을 앞두고
촬영장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이정재,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