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드라마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시작한 ‘무인도의 디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디바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호텔 델루나’ ‘빅마우스’ 등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했습니다.

 

무인도의 디바는 배우 박은빈이 맡았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박은빈.

그는 무인도에서 15년을 홀로 버틴
인물 서목하로 다시 시청자 앞에 섰습니다.

열여섯 서목하가 무인도로 가게 된 이유와
15년이 지난 후 서른이 된
서목하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레와 박은빈의 깜짝 놀랄 싱크로율은 물론,
두 배우가 직접 부른 노래까지
‘무인도의 디바’는 다양한 화제를
모으며 출발했습니다.

 

1회는 3.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회는 5.2%로 상승했습니다.
박은빈이 또 시청률 신기록을
세울지 궁금해지네요.

30일 새 로맨틱 코미디
‘혼례대첩’도 베일을 벗었습니다.
‘혼례대첩’은 조선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조선시대 노처녀와 노총각을 이르는 말)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 드라마.

 

한양 최고 울분남 청상부마
심정우(로운 분)와 이중생활을 하는
청상과부 정순덕(조이현 분)이
힘을 모아 우당탕탕 벌이는
‘조선판 러브 액츄얼리’를 그립니다.

첫 회에서는 청상부마 심정우와
청상과부 좌상댁 둘째 며느리 정순덕이
‘조선 최고의 울분남’과 ‘중매의 신’으로
거듭난 사연과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청상부마가 된 심정우.
남녀상열지사만 보면 울분이 솟고,
가슴 통증을 느껴
‘조선 최고의 울분남’이라는
별명을 얻었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코
사극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혼례대첩’은 전국 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웹툰 원작으로 김영대와 표예진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낮에 뜨는 달’,
박보영과 연우진이 주연을 맡아
따스한 위로와 힐링을 안기는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까지
이번주 두 편의 신작이 공개되며
드라마 대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드라마에 더욱 끌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