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30일) 개막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7인의 배우,

김재화, 노재원, 장성범, 오우리, 기진우, 임세미, 강진아가 자신이 사랑하는 독립영화의 한 장면을 연기했습니다.

여러 삶의 단면을 그려내며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독립영화를 친애하는 각자의 마음을 담아, 7인의 배우가 함께 완성한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