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
강진아는 1986년 2월 6일 서울에서 출생해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후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연극 <플레이 위드 햄릿 3>으로 데뷔하였으며, 2008년 단편 영화 <내게 사랑은 너무 써>에서 백목련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2009년 제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강진아는 연극 <땅굴>, <닥터 이라부>와 영화 <한강에게>, <빛과 철>, <태어나길 잘했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강진아 출연 영화
- 2022년: <태어나길 잘했어> – 박춘희 역
- 2021년: <빛과 철> – 소은 역
- 20202년: <파란>, <달이 지는 밤>, <식물생활> – 진아 언니 역, <작년에 봤던 새> – 양수 역, <추석 연휴 쉽니다> – 안다정 역
- 2019년: <산후> – 수현 역, <스네일 맨>,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 – 은미 역, <한강에게> – 진아 역
- 2018년: <소년의 자리>, <소공녀> – 문영 역
- 2017년: <홀>, <원라인> – 주희 납골당 직원 역
- 2016년: <오늘의 중력> – 여 사원 역, <졸업반> – 주희 (목소리) 역, <보이지 않는 잠자는 여인, 뒤집힌 배 그리고 나비> – 고선호 역, <역귀> – 미영 역, <나의 기념일> – 유하 역
강진아 출연 연극
- <땅굴>
- <닥터 이라부>
- <불 좀 꺼주세요>
- <서툰 사람들>
강진아 수상 경력
- 2019년: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자상
강진아 출연 영화
강진아 마리끌레르 화보
강진아는 “강진아의 방식”의 화보 촬영을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