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 박무빈과 함께한 화보를 선공개 합니다.

신인 선수에게 보기 어려운 대담한 태도. 어떤 상황에서든 돌아가기보다 정면 돌파를 택하는 사람. 더욱 맹렬하게 내달릴 준비를 시작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 프로 농구 선수, 박무빈과 마리끌레르가 만났습니다.

지난 시즌의 숱한 풍랑을 회고하면서도 ‘저돌적이고 물불 안 가리는’ 자세를 유지하고, 2년 차라는 시험대 앞에서도 ‘잃을 게 없는, 밑저야 본전인 위치’라 말하며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마리끌레르 스포츠>에서 만나보세요. 그의 도약과 질주를 카메라로 포착한 화보 전체가 담긴 <마리끌레르 스포츠>는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