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파인 주얼리 라인, ‘코코 크러쉬(Coco Crush)’의 새로운 캠페인에 그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가 합류합니다.

샤넬 ‘코코 크러쉬‘의 10주년을 맞아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새로운 캠페인의 얼굴로 등장합니다. 2019년부터 캠페인을 이끌어온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JENNIE)와 함께, 샤넬 파인 주얼리의 또 다른 챕터를 열게 된 건데요. 에이브럼스가 참여한 첫 캠페인은 오는 1월 13일(현지 시각) 공개될 예정이며, 선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코코 크러쉬 서플 초커(Coco Crush Supple Choker)’를 착용한 모습이 먼저 포착돼 눈길을 끌죠.


그가 착용한 샤넬 코코 크러쉬의 ‘서플(supple)’ 라인은 소재와 움직임, 스타일 전반에 걸쳐 유연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정교한 핏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클래스프(sliding clasp)는 샤넬이 직접 기술적 성취로 명시할 만큼, 구조적 완성도를 자랑하는데요.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파인 주얼리로서의 포지셔닝 역시 이 라인의 매력을 더욱 부각하죠.
이번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의 링과 브레이슬릿 중심에서 한층 다채로운 주얼리 타입으로 확장되는데요. 에이브럼스가 착용한 초커 외에도 짧은 길이의 네크리스, 형태를 변형할 수 있는 이어링, 링, 투톤 이어 커프, 펜던트 등으로 구성되며,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샤넬만의 시그너처인 베이지 골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섬세한 서사와 감정선을 전면에 내세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24년 정규 2집 ‘The Secret of Us’로 커리어 정점을 찍으며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협업곡 ‘Us’를 통해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죠.
2024년 10월, 샤넬 코코 크러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에이브럼스는 샤넬 2023 S/S 쇼와, 2024 크루즈 쇼에 참석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샤넬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는데요. 곧 공개될 이번 캠페인은 코코 크러쉬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이정표 같은 순간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죠. 그와 제니가 함께 선보일 코코 크러쉬의 유연한 아름다움은 오는 13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