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의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E)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함께한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K-POP을 넘어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거듭난 로제와 영국의 F1 레이싱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리모와와 함께 만났습니다. 분야도, 성격도, 분위기도 모두 다르지만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이 이번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죠.

@rimowa

리모와와 함께한 로제 X 루이스 해밀턴의 인터뷰

사실 로제와 루이스 해밀턴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년 전, 여행과 음악, 그리고 강아지 이야기까지 나누며 소소하게 첫 인터뷰를 이어갔던 두 사람은 이번 리모와 인터뷰에서 한층 더 편안하고 가까워진 모습으로 돌아왔죠. 탑승을 기다리는 계류장을 배경으로, 카드를 한 장씩 뽑아 질문에 답하는 유쾌한 형식 덕분에 분위기는 내내 경쾌하고 자연스러웠습니다. ‘짐을 풀자마자 정리하는 편인가요?’, ‘안정성과 추진력 중 자신은 어느 쪽인가요?’, ‘새로운 장소에 가면 먼저 분위기를 파악하나요, 아니면 바로 뛰어드나요?’ 등 여행 습관부터 각자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솔직한 매력이 화면 밖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에 선 글로벌 아이콘들이 카드 게임과 함께 소탈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했죠.

@roses_are_rosie

음악을 넘어 패션까지, 로제의 방식으로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APT.’로 전 세계를 ‘아파트’ 중독에 빠지게 하고, 브릿 어워드에서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를 거머쥐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로제. 블랙핑크라는 이름 너머, 그는 이제 오롯이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공감과 위로를 새기는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보는 음악에서 멈추지 않았죠. 발걸음 하나, 착장 하나가 곧 하나의 트렌드가 되는 로제는 최근 멧 갈라에서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하나로 현장과 SNS를 동시에 뜨겁게 달구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음악과 패션, 두 씬을 동시에 장악하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로제. 그 화려한 조명 뒤의 솔직하고 일상적인 민낯을 2023년부터 묵묵히 함께해 온 리모와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담아왔습니다.

@lewishamilton

F1의 전설, 그 이름 뒤의 루이스 해밀턴

로제가 팝 아티스트로서 세계를 사로잡는다면, 루이스 해밀턴은 트랙 위의 질주로 세상을 압도합니다.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F1 월드 챔피언십 7회 제패, 역대 최다인 105회의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죠. 그러나 그의 이름은 서킷 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인종의 다양성과 환경 문제를 다루는 ‘해밀턴 위원회’를 직접 설립해 사회운동가로서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디올 캡슐 컬렉션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멧 갈라와 같은 대형 패션 행사의 단골 손님으로 자리 잡는 등 패션 씬에서의 영향력도 결코 만만치 않아요. 매번 강렬하고 독보적인 스타일로 모두가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쿨한 존재감. 리모와는 그 존재감 이면에 자리한 ‘진짜’ 루이스 해밀턴을 캐주얼하게 담아냅니다. 팬들이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한 사람으로서의 그의 일상이기도 하죠.

@lewishamilton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두 아이콘, 로제와 루이스 해밀턴을 한자리에 만나게 한 건 바로 리모와였습니다. 무대와 서킷을 종횡무진하며 쉴 틈 없이 달려가는 그들의 일상 속에서 리모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자리를 지키며 화려한 조명 뒤의 순간들을 함께해 왔죠. “모든 케이스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리모와의 철학처럼 두 사람이 살아온 각자의 이야기는 결국 리모와라는 한 지점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이번 인터뷰를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