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데뷔 후 첫 싱글 'RIDE OR DI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올라운더' 아티스트 에반이 오는 9월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 싱글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한 에반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완벽을 향한 집념과 음악 활동에 대한 행복을 전했습니다.
- 컴백 준비와 동시에 미국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와 'KCON LA 2026' 무대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솔로 데뷔 싱글로 프로듀서와 퍼포머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올라운더’ 에반이 벌써 다음 앨범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데뷔 싱글 이후 미니 앨범까지, 에반의 멈추지 않는 열정
에반이 첫 싱글 ‘RIDE OR DIE’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첫 미니 앨범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2일, 솔로 아티스트 데뷔 후 첫 싱글 활동에 마침표를 찍으며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에반. 그는 오는 9월 미니 1집을 발매하며 돌아올 예정인데요. 데뷔 싱글이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미니 앨범은 에반이라는 아티스트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다음 챕터가 될 전망입니다.



‘RIDE OR DIE’로 보여준 가능성
에반은 지난 6월 22일,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로 솔로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의 작사, 프로듀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담아낸 첫 작품이었죠. 그는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이지리스닝 인디팝 ‘Overflow’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시원하게 뻗는 록 밴드 사운드와 실험적인 전자음을 결합하면서도 귀에 꽂히는 대중적인 멜로디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에반은 음악 방송과 버스킹, 라디오와 라이브 콘텐츠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와 라이브 모두 빈틈없이 해내는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올라섰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컸는데요.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멜론 ‘핫100’ 5위와 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4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주었죠.
다큐멘터리로 엿본 성장의 시간
지난 18일 공개된 ‘EVAN Debut Documentary’는 무대 뒤 에반의 시간을 낱낱이 담아낸 기록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에는 가사 작업부터 녹음과 안무 연습, 뮤직 비디오 촬영에 이르는 데뷔 싱글 제작의 전 과정이 담겼는데요. 그는 ‘Ride or Die’를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라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리스닝 세션에서 타이틀 곡이 결정되자마자 당일 곧바로 추가 세션을 열어 수록곡 ‘Overflow’를 완성하는 거침없는 추진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작업에 돌입하는 모습에서 완벽함을 향한 에반의 열정과 프로듀서로서의 집념을 엿볼 수 있었죠.
에반은 10년 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실력이 단숨에 늘어 성취감과 행복을 느꼈던 시기가 있었다고 회상하며 이번 싱글 앨범 제작 과정에서 그때와 똑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는데요. 오랫동안 음악을 해 오며 그런 열정과 만족감, 행복을 느끼고 싶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는 고백과 함께, 이번 작업을 통해 비로소 그 감정을 되찾았다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한 ‘This is only the beginning. EVAN’s story continues(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에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는 다가올 미니 1집을 비롯해 그가 펼칠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죠.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에반의 다음 스텝
에반은 앨범 준비와 동시에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8월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무대에 오르는 데 이어, 16일 KCON LA 2026에도 출연을 확정한 것. ‘스포트라이트’는 전 세계 음악 시장이 주목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는 이 자리에서 ‘RIDE OR DIE’ 제작 과정을 비롯해 음악 세계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KCON LA 역시 전 세계 K-POP 팬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페스티벌인 만큼, 이번 무대는 그가 해외 팬들에게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죠.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거쳐 공개될 첫 미니 앨범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그의 다음 페이지에 기대가 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