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진실

콜린 후버의 소설 <베러티>가 마이클 쇼월터 감독의 연출로 스크린에 옮겨진다. 사고로 집필을 중단한 유명 작가 ‘베러티’의 미완성 작품을 대신 쓰기 위해 외딴 저택을 찾은 무명 작가 ‘로웬’.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충격적인 내용의 자전적 원고는 베러티와 그의 남편 ‘제레미’를 둘러싼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숨겨진 비밀을 파헤칠수록 진실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세 사람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매혹과 불신이 위태롭게 교차한다. 배우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시 하트넷의 긴밀한 연기 호흡으로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영화는 오는 10월 22일, 마침내 진실의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