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두 멤버가 새 앨범으로 어떤 음악 색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리더이자 메인댄서로서
‘믿고 보는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사랑받은 멤버.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
안정적인 보컬 실력 역시
셔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솔로 OST 활동을 펼치기도 했던 그가
형원과는 어떤 음색과 퍼포먼스를
주고받을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전역 후 컴백인만큼
몬베베의 기대감이 큽니다.
형원 역시 깔끔한 음색과 눈에 띄는 춤선을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형원은 몬스타엑스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에 담긴 자작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로 첫 프로듀싱 등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한 바.
셔누x형원 활동에서
더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디 언씬'(THE UNSEEN)입니다.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긴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은
형원의 프로듀싱과
셔누의 안무 메이킹이 만난 8년 내공의 집약체.
두 사람은 보컬, 퍼포먼스 실력과 더불어
다분야 프로듀싱 능력까지 더해
더욱 확장된 음악성을 증명할 계획입니다.
25일, 몬스타엑스의 음악 세게를 확장할
첫 유닛 셔누x형원의 무대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