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바 ‘판다앤선즈(Panda and Sons)’ 대표 바텐더인 이안 맥퍼슨을 만났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인 네이키드 몰트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바 제스트와 빌라레코드를 찾았는데요. 그는 다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알코올과 재료를 얼리는 ’프리징(Freezing)‘ 기술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였는데요. 그와 나눈 올해의 새로운 메뉴와 프리징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