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SSAY 사진가 하이선의 둥근 순간들 editor 김지수|2024-01-11T10:58:25+09:002023년 08월 15일| 사방으로 향하는 꿈, 유연한 사고와 넉넉한 마음, 그리고 미소와 포옹. 사진가 하이선에게 행복은 둥근 모양이다. 직선과 모서리가 모나게 교차하는 세상에서 그가 마주한 여덟 개의 둥근 순간들. “힘없는 것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을 강하게 하듯이” -이상은 ‘둥글게’ 연관 검색어 : PHOTOESSAY PHOTOGRAPHY 사진가 포토 에세이 포토그래피 포토에세이 하이선 reference 2023년 8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수 김지수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