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MINT
골드 버클 장식 민트색 ‘브리앙’ 토트백 1천90만원 델보(Delvaux), 다양한 꽃과 호랑이를 수놓은 웨지 힐 슈즈 2백48만원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멀티컬러 플라워 패턴이 발랄한 느낌을 주는 ‘이네스 포쉐트 플라워’ 백 2백20만원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sunny YELLOW
큼직한 버클이 달린 멀티컬러 가죽 우븐 슈즈, 머스터드 컬러의 송아지 가죽 미니 숄더백 ‘트로터’ 모두 가격 미정 세린느(Celine), 크리스털 장식을 가미한 번개 모양 옐로 티아라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데이지 꽃 모티프의 크리스털 네크리스 2백39만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오리가미 볼 이어링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cool BlUE
블루 스퀘어 토트백 ‘디올에버’ 가격 미정, 보라색 글라스 소재가 유니크한 싱글 이어링 56만원 모두 디올(Dior), 나뭇잎 모티프 장식 블루 슬리퍼, 푸른색 원석의 단면을 그대로 살린 투명 뱅글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그러데이션 컬러 ‘케이트 모노그램 사첼’ 백 2백35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선인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볼드한 링 85만원 구찌(Gucci).
modern PYTHON
과감한 체인 장식으로 굽을 감싼 파이톤 가죽 부티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뉴트럴 파이톤 가죽 패턴과 모던한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체인 숄더백 ‘피토네 바이아데라’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체크 리본으로 장식한 라쿤 퍼 트릭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모노톤 파이톤 가죽 패턴의 ‘클래식 나노 삭 드 주르’ 백 3백14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vintage LUXE
골드 스터드 장식 GG 로고 벨트 1백97만원, 뒷굽에 진주와 스터드를 장식한 청키 힐 펌프스 1백28만원 모두 구찌(Gucci), 스퀘어 셰이프의 반투명한 선글라스 42만원 세린느 바이 사필로(Celine by Safilo), 매끈한 실루엣의 캐멀 컬러 뮬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앤티크한 원석 이어링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